지난 6월 14일에 파랑새공부방 아이들 20명 대상으로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이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을 1.5톤 트럭이 와서 세계의 풍경을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설치미술 프로그램입니다.

 

공부방아이들은 사막의 여러동물과 풍경을 만들어 전시하며 함께 사진도 찍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없는 영춘에서 오랜만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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